적절한 데이터 백업, 관리 및 복구는 IT 인프라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.
DRaaS (Disaster Recovery as a Service) 솔루션은 다운 타임에 대한
최대한의 보호 기능과 신속한 장애 복구 및 복원 기능을 제공하여 백업 및
실행을 지원합니다.
몬캣클라우드는 고객님의 요구 사항에 맞게 Disaster Recovery 서비스를
설계, 배포 및 관리할 수 있습니다.
02-597-4867
cloud_sales@youhos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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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운 타임을 얼마나 수용할 수 있는가? 서버가
고장나거나, 장시간 정전이 계속되거나, 자연재해
가 닥친다면, 회사는 즉시 손해가 발생한다. 원격
백업을 하는 경우에도 백업장소나, 원격 시스템
의 기능에 따라 실행에 필요한 시간이 달라진다.
DRaaS를 제대로 활용하면 복구 시간에 대한
계획을 수립하고, 수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다운
타임을 낮출 수 있다.
기업은 기존 기반에 또는 인근에 백업을 유지하는
사례가 많다. 일부 재난의 경우, 내부 네트워크와
백업 모두를 망가뜨릴 수 있다. 사이버 공격이나
데이터 테러(Data Tampering)의 희생자가
됐다면, 백업 역시 공격 대상이 됐을 확률이 높다.
그러나 DRaaS를 이용하고 있다면, 원격 장소에
안전하게 백업해 보관할 수 있다. 간단히 말해,
당신의 데이터는 안전하다.
DRaaS는 백업 서버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.
데이터 스토리지 장비를 장만하고, 관리 인력을
채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많은 돈을 절약할 수
있다. 또 많은 공간을 확보하고, 더 나아가 보조
백업 시설을 폐쇄해 버릴 수도 있다. IT 자원 또한
절약된다. IT 담당자는 백업과 데이터 무결성을
점검하는 대신 다른 업무를 할 수 있다.
DRaaS 솔루션은 현업의 요구에 따라 유지해야
할 시스템, 또는 시스템의 일부만 유지해 사용할
수 있도록 돕는다. 아주 중요한 데이터만 선택해
백업하고, 가장 최근 백업과 실패의 최대 차이를
지정, 복구 목표 시점(RPO)을 규정해 백업 계획
을 자세히 조정할 수 있다.
전통적인 재난 복구 계획에서처럼 완벽한 미러
사이트(Mirror Site)에 비용을 지출할 필요 없다.
DRaaS는 중요 시스템과 데이터만 규정해 사용할
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. 다른 회사와 동일한
DRaaS 솔루션으로 기반 자원을 공유하고 있어
실제 사용한 만큼만 요금을 내면 된다. 용량이나
효율성 낭비란 찾아볼 수 없다.
가상화 덕분에 1차 입지의 가동이 중단되더라도
클라우드에서 핵심 시스템을 계속 가동할 수 있다.
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다면 일할 수 있다는 의미다.
다른 장소, 집에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
완벽한 ‘모빌리티’를 구현한다. 건물이 파괴되거나
오염된 경우라면 ‘생명선’이나 다름없는 역할을
할 수 있다.